아아아~
실습이 끝나버려 너무나도 여유로운 토요일입니다.
사실 어제도 제대로 쉬지는 못해서
지금도 잠이 쏟아지고 있긴 하지만요-_-;
친구가 서울로 올라오는 바람에
명동을 활보하다 청계천갔다가 심야영화보고 찜질방까지 다녀왔답니다.
그것보다 어제 핸드폰을 잃어버렸었답니다 ㄷㄷㄷ;
영화를 예매해놓고 시간이 남아서 잠깐 밖을 돌아다니다
시간을 보려고 핸드폰을 찾아 가방을 뒤적거리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핸드폰이 없는겁니다...ㅠ_ㅠ
당시 시간이 저녁 10시 40분쯤이었으니...
당최 어디 두고왔는지 기억도 안나고...흐윽...
전화를 해봐도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분실신고를 해놓고
완전 씁쓸한 기분으로 영화를 봤어요.
다음날도 전화해도 안받고...
막 고민하다가 전날 들렀던 곳을 다시 가보기로 했다죠~
다행이 어제 들렀었던 한 식당에서 찾았답니다.
핸드폰 자체는 둘째치고 안에 들어있는 전화번호들 때문에 걱정 많이했었는데
정말 찾아서 다행이예요..ㅠ_ㅠ
여튼-_-; 언제 시간내서 저장된 번호들 백업이라도 해야겠어요.
이거 불안해서 원;;
(+) 그러고보니 오늘 빼빼로 데이네요~
다들 빼빼로는 많이 받으셨는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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