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버렸군요.
이번주는 왠지 꽤나 바빴던듯한 기분이예요.
(사실 별거 없었는데-_-;)
괜시리 피곤만 쌓여가네요~ 히잉
내일만 학교가면 일단 이번주 수업은 끝!
하지만 금요일 토요일에
엄청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바로 '투쟁'이라는 것이지요.
뭐
누가 봐도 밥그릇 싸움이 분명한 투쟁이지만
세상 투쟁들중에 자기 밥그릇 싸움 아닌게 어딨겠어요.
제 밥그릇은 제가 지켜야 하는거니까요.
일단 무지 귀찮은 일이라서
나몰라라 빠지고 싶지만.
나하나 정도야 라는 마음은 정말이지
무서운거라는 사실을 잘 아는지라 꾹 참기로 했어요.
여튼 피곤한 주말이 될 것 같은 예감이예요. 흐윽...
(+) 뽀너스샷.
일단 완성된 목도리랍니다.
우우; 생각보다 털실 색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ㅠ_ㅠ
좀더 화사한 색을 살껄 하는 후회가 마구마구.
뭐 이미 늦은 일이니 별수없죠=_=;
나중에 시간날 때 털실 이쁜거 사서 새로 떠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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