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i's Place

I Love U♡
 by 라키라티v
2006/09/21 00:13 하루이야기
20060920

수요일.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버렸군요.
이번주는 왠지 꽤나 바빴던듯한 기분이예요.
(사실 별거 없었는데-_-;)
괜시리 피곤만 쌓여가네요~ 히잉
내일만 학교가면 일단 이번주 수업은 끝!

하지만 금요일 토요일에
엄청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바로 '투쟁'이라는 것이지요.


누가 봐도 밥그릇 싸움이 분명한 투쟁이지만
세상 투쟁들중에 자기 밥그릇 싸움 아닌게 어딨겠어요.
제 밥그릇은 제가 지켜야 하는거니까요.

일단 무지 귀찮은 일이라서
나몰라라 빠지고 싶지만.
나하나 정도야 라는 마음은 정말이지
무서운거라는 사실을 잘 아는지라 꾹 참기로 했어요.

여튼 피곤한 주말이 될 것 같은 예감이예요.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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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君ㅡ_-)v 2006/09/21 00:52  
투쟁이라.....
아.. 가을타고 있어요...ㅜㅜ
라키라티v 2006/09/21 21:27 X
투쟁과 가을은 무슨 연관을...쿨럭..ㅋ
허허 가을을 타신다니 이런이런
어찌하면 좋단말입니까-ㅁ-
JUNz 2006/09/21 01:25  
투쟁이라.. (긁적)
라키라티v 2006/09/21 21:27 X
ㅎㅎ
그냥 뭐 놀다오는거예요.
Piece 2006/09/21 08:12  
아. 왼쪽에 뭐 생기는거 있었네요! 가르쳐주지 쫌..-_-
오늘은 아침에 담당자랑 연락이 안되서 괜히 일찍 일어나서 나갔다가... 평소에 먹지도 않는 아침을 먹고 다시 들어왔답니다. 8시 30분에 만나기로 해서 인터넷을 즐기고 있는 중이지요. 근천에 전주백반. 이라는 곳이 있는데 반찬이 엄청나네요. 13가지 종류의 반찬에.. 찌개에.. 오훕.. 맛있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배가 불러서 중간에 그만뒀습니다. 아.. 이제 오늘부터는 정말로 할일이 없군요..
행사장에서도 MC하는 레이싱걸만 조용히 있어주면 완전 할게 없으니...
가서 공부라도 할까 하고 책을 가져갑니다.
투쟁이라... 그리 좋아하는 일도 아니고, 비관적인 입장이지만..
라키씨가 간다니까 조심히 다녀오란말밖엔..
무슨일있으면 전화하시고...
쟈. 마따 -_-)/
라키라티v 2006/09/21 21:28 X
click here이라고 친절하게 써있는걸요-_-?
아아아아
내일 아침 8시 30분까지 등교입니다.
늦잠을 잘 수 있는 금요일이건만...ㅠ_ㅠ
루돌프 2006/09/21 09:43  
허허... 누구 하나 죽이는건가요
라키라티v 2006/09/21 21:28 X
설마요..ㅋㅋ
아주 얌전한(?) 민주적인 투쟁이랍니다~
혜윰 2006/09/21 10:43  
목도리 너무 탐나는데요? ㅎㅎ

벌써 목요일라는거에 살짝 놀래주고.
벌써 21일! 이라는거에 또 한 번 놀래주고ㅠㅡㅠ
내 청춘 으읔..
라키라티v 2006/09/21 21:32 X
하긴=ㅁ=
2006년도 끝나가는군요..허허허허
aki-yoon 2006/09/21 12:36  
아.... 목도리 이뻐요. 갑자기 저도 목도리를 짜보고 싶네요.;
근데... 애인이 없으니.. ..-_-;;; 내 목에 두른다고 하기는 싫고.
라키라티v 2006/09/21 21:33 X
왜요~ 직접 짠 목도리도 좋을것 같은걸요.
이쁘다니 다행이네요*ㅡ_ㅡ*
데굴대굴 2006/09/21 13:13  
저 목도리 받는 사람은 행복해할꺼에요... ㅎㅎ
라키라티v 2006/09/21 21:33 X
그랬으면 좋겠지만..
글쎄요-_-;;;
nagne 2006/09/21 13:55  
1. 투쟁? 무엇을 위한 투쟁? (부디 몽둥이 들고 뛰쳐나가진 마세요.. 민주적으로 투쟁하세요..^^+)

2. 목도리 몽실몽실하니 이쁘네요..^^; 저거 받는 분은 올 겨울내내 훈훈한 감동의 쓰나미가~
라키라티v 2006/09/21 21:34 X
1. 뭐 상당히 많은 이유를 갖고 있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교육을 위한 투쟁이라고나 할까요..ㅎ
2. 후후...하지만 오늘 제출했고, 12월에나 돌려받는다는 거~
nagne 2006/09/21 21:43 X
1. 제발 우리나라 교육 좀 바로 세워주세요..^^ 라키님 같은 분들이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크도록 해주세요..

2. 제출? 과제군요?
히어리 2006/09/21 15:59  
목도리 보니까 언젠가 완성하고 몇년동안 서랍안에 숨겨놓기만 했던 목도리가 생각나요. 지금은 버리고 없지만요.^^; 모양도 예쁘게 잘 뜨셨는데요? 피곤한 주말을 예상하고 계시다니 어쩌면 좋아요.
라키라티v 2006/09/21 21:35 X
흐윽...ㅠ_ㅠ 슬픈 현실이랍니다.
금토는 내리 나가서 고생하고
일요일은 과제에 파묻힐수도...쿨럭;
히로君 2006/09/21 17:15  
투쟁이라...?? -ㅅ- 그게 무엇인지...-_-
마구마구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ㅁ+ ㅋㅋ
라키라티v 2006/09/21 21:35 X
뭐...투쟁이라해도 별거 없어요~
가두 행진하고, 집회하고...ㅎㅎ
toice 2006/09/22 19:55  
한의대 다니는 친구가.. 아무렇지도 않게 이번주말 투쟁잡혀있어서 시간없어 이럴때가 많아서 투쟁에 제법 친숙(?)한데 라키라티님도 투쟁한다니까 색다르게 다가오는데요?;;
라키라티v 2006/09/24 00:48 X
이틀동안 투쟁에서
완전 죽다 살아왔어요...
힘들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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