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i's Place

I Love U♡
 by 라키라티v
2006/10/15 20:44 유럽이야기
Europe Report #4

PM 3시 30분

호스가즈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당연히 다들하는
근위병과 사진찍기...ㅋㅋ


흐음...
호스가즈의 근위병은 옆에서 아무리 꼼지락거려도
눈도 깜짝 안한다더니
마구 잘만 움직이더라..-_-+ 버럭!



호스가즈 내부는 휑한 모래밭이었다;
그 흔한 잔디밭도 하나 없는...
뜨거운 햇볕에 모래가 마구마구 달구어져서 무진장 뜨거웠다..ㅠ_ㅠ
잽싸게 사진만 찍고 그늘로 피신;;


PM 4시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

맥도날드에 들러서 밀크쉐이크 한잔~
마시고 나니 더 목이 말랐다..ㅠ_ㅠ
멀리서 시원해 보이는 분수 등장!
분수는 발담그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후훗...
이런데 우리가 빠질 수 없지.
우리도 신발벗고 발담그기 대열에 합류~
무진장 시원했다..ㅠ_ㅠ 완전 Goooooooooood~

한참을 그렇게 분수에 발담그며 열을 식힌 후
내셔널 갤러리로 이동했다.
꽤나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 곳.
안타깝게도 고흐의 작품들은 이날 개방되지 않아서 보지 못했다.
...유명한 작품들은 눈도장을 한번씩 찍어줘야 하는건데...
완전 아쉽-_-;

내셔널 갤러리에는 정말 셀 수 없는 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종교화가 유난히 많아서 사실 비슷한 패턴에 약간 지겹기도 했다.


PM 7시

레스터 스퀘어를 배회했다.
이리저리 저녁식사 할만한 곳을 찾아다니다 MR Wu라는 차이니즈 뷔페로 결정~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중요한건 가격이 싸다는것...ㅋ (4.95£)

저녁을 먹은 후에는 피카딜리 서커스 거리로 향하였다.

굉장히 번화한 곳으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삼성 전광판을 보면서 괜히 감동했다...ㅠ_ㅠ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더니 정말이었다-_-;
할일없이 여기저기 배회하며 두리번두리번.


PM 9시 30분

버스를 타고 빅벤으로 향했다~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야경이 멋있다니 그정도는 봐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조명으로 빛나는 빅벤도 하나의 장관이었다.
열심히 야경 촬영에 돌입~
역시 흔들리는 통에 사진을 별로 건지지는 못했다;

뭐 한가지 확실한건
아무리 잘 찍은 사진이라도 실제로 보는 것만은 못하다는 것.


PM 11시

호텔로 복귀했다.
완전 피곤한 하루;;
씻자마자 기절해버렸다-_-;;


(+) 중심가에 있는 information center에서 버스 노선도와 'seeing sight map'을
   꼭 챙겨 받을 것! 무지 유용하다...ㅎ

이날 쓴 돈은
Oneday ticket 4.9£
음료수 2.09£
입장료 6£
점심 5.80£
엽서 1.20£
저녁 5.90£
Total 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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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06/10/15 21:43  
-,.- 여자였습니까
라키라티v 2006/10/16 22:43 X
쿨럭...
그럼 제가 남자인줄 아셨던겝니까-_-;
nagne 2006/10/16 23:52 X
허허허 <- 이 웃음 때문이 아닐까요? 웃음 바꾸라니까..ㅎㅎ
라키라티v 2006/10/17 22:32 X
허허허가 어때서요-ㅁ-+
푸리아에 2006/10/24 22:32 X
스타워즈 난 니 애비다 이후 최고의 반전 이군요 ..
데굴대굴 2006/10/15 21:50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꺄아아아~~ 부러워요~ >ㅁ<~
라키라티v 2006/10/16 22:44 X
언제 시간내서 꼭 한번 다녀오셔요..ㅎㅎ
정호君ㅡ_-)v 2006/10/16 02:20  
저 얼굴에 스마일 스티커는 뭡니까? 크크크
라키라티v 2006/10/16 22:44 X
큭큭큭
절대 비공개를 원칙으로...ㅋㅋ
정호君ㅡ_-)v 2006/10/18 21:35 X
오호호호
라키라티v 2006/10/19 01:05 X
큭큭큭
히로君 2006/10/16 06:56  
밑에서 두번째 사진에 가운데 찔끔보이는게 라키라티님? ㅎ
부러워요 ㅠ_ㅠ 저도 언젠가는 가봐야지...하고만 있다지요 -_-
라키라티v 2006/10/16 22:44 X
ㅋㅋㅋ
안타깝게도 제가 아니라는 사실~
흐흐흐;
nagne 2006/10/16 09:33  
얼굴을 가리시다니!! 스마일로 덮은거 보니까.. 공각기동대 해커가 생각나는군요..-_-;; 그나저나 저 분수 무좀균이 득실거리지 않을까요? =_=; 왜 다른 기업 다 놔두고 하필 삼숭입니다?
라키라티v 2006/10/16 22:45 X
무좀균이라..쿨럭;
뭐 다행이 무좀이 생기지는 않았답니다...ㅋㅋ
nagne 2006/10/16 23:04 X
ㅋㅋㅋ 무좀이 옮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aki-yoon 2006/10/16 09:42  
스마일을 없에주세요.... 아이 부러워.
라키라티v 2006/10/16 22:45 X
부끄러워서 안되요~ 아잉*ㅡ_ㅡ*
루돌프 2006/10/17 01:42  
지금까직 쭈욱-_- 남잔줄 알았습니다;;
블로그 보고 남자가 참 핑크 좋아하는구나 했는데...
라키라티v 2006/10/17 22:31 X
도대체 무엇을 보고?!
흐윽...
toice 2006/10/19 11:13  
어머나, 유럽 다녀오신거예요? +_+ 부러워라 ㅠ_ㅠ;;;
라키라티v 2006/10/19 23:15 X
여름방학때 다녀왔지요 :) 재미있어요>ㅁ<ㅋ
와니 2006/10/26 18:40  
라티님만큼 귀엽고 앙증맞은 후기군요 ^^
라키라티v 2006/10/27 18:51 X
아잉...부끄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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