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3시 30분
호스가즈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당연히 다들하는
근위병과 사진찍기...ㅋㅋ
흐음...
호스가즈의 근위병은 옆에서 아무리 꼼지락거려도
눈도 깜짝 안한다더니
마구 잘만 움직이더라..-_-+ 버럭!
호스가즈 내부는 휑한 모래밭이었다;
그 흔한 잔디밭도 하나 없는...
뜨거운 햇볕에 모래가 마구마구 달구어져서 무진장 뜨거웠다..ㅠ_ㅠ
잽싸게 사진만 찍고 그늘로 피신;;
PM 4시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
맥도날드에 들러서 밀크쉐이크 한잔~
마시고 나니 더 목이 말랐다..ㅠ_ㅠ
멀리서 시원해 보이는 분수 등장!
분수는 발담그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후훗...
이런데 우리가 빠질 수 없지.
우리도 신발벗고 발담그기 대열에 합류~
무진장 시원했다..ㅠ_ㅠ 완전 Goooooooooood~
한참을 그렇게 분수에 발담그며 열을 식힌 후
내셔널 갤러리로 이동했다.
꽤나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 곳.
안타깝게도 고흐의 작품들은 이날 개방되지 않아서 보지 못했다.
...유명한 작품들은 눈도장을 한번씩 찍어줘야 하는건데...
완전 아쉽-_-;
내셔널 갤러리에는 정말 셀 수 없는 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종교화가 유난히 많아서 사실 비슷한 패턴에 약간 지겹기도 했다.
PM 7시
레스터 스퀘어를 배회했다.
이리저리 저녁식사 할만한 곳을 찾아다니다 MR Wu라는 차이니즈 뷔페로 결정~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중요한건 가격이 싸다는것...ㅋ (4.95£)
저녁을 먹은 후에는 피카딜리 서커스 거리로 향하였다.
굉장히 번화한 곳으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삼성 전광판을 보면서 괜히 감동했다...ㅠ_ㅠ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더니 정말이었다-_-;
할일없이 여기저기 배회하며 두리번두리번.
PM 9시 30분
버스를 타고 빅벤으로 향했다~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야경이 멋있다니 그정도는 봐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조명으로 빛나는 빅벤도 하나의 장관이었다.
열심히 야경 촬영에 돌입~
역시 흔들리는 통에 사진을 별로 건지지는 못했다;
뭐 한가지 확실한건
아무리 잘 찍은 사진이라도 실제로 보는 것만은 못하다는 것.
PM 11시
호텔로 복귀했다.
완전 피곤한 하루;;
씻자마자 기절해버렸다-_-;;
(+) 중심가에 있는 information center에서 버스 노선도와 'seeing sight map'을
꼭 챙겨 받을 것! 무지 유용하다...ㅎ
이날 쓴 돈은
Oneday ticket 4.9£
음료수 2.09£
입장료 6£
점심 5.80£
엽서 1.20£
저녁 5.90£
Total 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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